거북이의 쉼터

체감상 시작한지 1달은 된 것 같은데 아직 1주일도 안 됐다고? 암튼 보라 장미 세 송이 추가 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다. 앞으로 사진은 특별한 일이 있거나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올리겠다.

드디어 흰 장미끼리 교배시켜 보라 장미 1개가 생겼다.. 다 자란 노란 장미 4개와 함께 교배터를 또 따로 만들어 주었다. 붉은 장미는 아직도 성장중 전체 프로젝트 기간을 한 30일 정도 각을 보고 있는데 그때까진 나오겠지?

흰 장미와 노란 장미가 다 자랐다. 물론 교배 결과는 일단 꽝.. 실패한 교배품들은 전부 뽑아서 팔아버렸다. 붉은 장미는 자라고 있다. 곧 교배가 가능해질 것이다.

드디어 상점에서 붉은 장미 씨앗을 팔았다. 40개를 사서 20개 정도를 어제 심어놓은 장미 근처에 교배 세팅으로 심어두었다. 노란 장미와 하얀 장미는 한 단계 성장하였다. 이제 세팅이 완료되었다. 남은 것은 무한정 기다리면서 다음 단계가 되길 바라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