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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쉼터
나도 이걸로 2번째 포스팅을 작성할 줄은 몰랐는데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putty를 끌 수가 없어서 계속 컴을 켜놨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숙면... 이러면 진정한 의미의 자동이라고 할 수 없다. putty를 끄더라도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분명 4년 전에 동아리에서 방법을 찾았던것 같은데 기록을 남겨놓은게 없어서 다시 찾아야 한다니.... 이래서 기록이 중요하다. 여기를 참조하면 tmux나 screen이 필요하다고 한다. 4년 전에는 동아리 서버 내에서 tmux가 작동 안해서 screen으로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tmux가 깔려있기 때문에 tmux로 진행할 것이다. 여기를 참조하면 tmux로 세션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작업을 돌리고, ctrl + b, d로 세션을 탈..
쉬어(?)가는 차원에서 오늘은 COW는 더 안 건들이고 다른 걸로 놀아(?)볼 것 이다. 바로 자동으로 여러번 채점 코드를 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전에 핀토스를 진행할 때는 multi-oom 용도로 100번인가 돌리는 코드를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또 만들게 되었다. 사실 안 만들고 그냥 운에 맡기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COW에서 다소 불안한 요인이 발견되어 만들게 되었으니 결국 이 스크립트는 핀토스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운명인가보다. 그나저나 저 쉘은 참 발음이 애매하다. 영어로 shell일텐데 왜 표기는 수-엘로 발음되는 쉘로 표기하는거지... 셸이 더 낫지 않나? 뻘소리 그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짜 보자. 자동으로 채점하기 위해서는 실패할 때마다 걸러주고, 아무것도 실패한 것이 없으면 화면에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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