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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쉼터
다시 상기 Datacenter Metric : - Throughput - Tail Latency : 일정 이상만 빠르면 된다. 무조건 빠르기만 한것이 능사는 아님 - Total Cost of Ownership - Availability & reliability - Power Usage Efficiency -> TCO에 포함되어 있는데 왜 다시 강조하는가? 비용을 깎자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전기 자원은 끌어올 수 있는 절대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돈이 많으면, 서버든 사람이든 바로 구할 수 있으나, DC에 들어가는 전기양은 돈을 낸다고 해서 바로바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변전 설비 추가 구축 등 생각할 것이 많다. 저장 장치도 단기적으로는 HDD보다 비싸지만 전기 소모가 적은 SSD 같은 ..
Datacenter 엄청나게 큰 건물에 엄청나게 많은 수의 컴퓨터가 들어있는것 개인적, 공용적 (가상화 가능) 목적 규모의 경제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 1만 ~ 10만대 이상의 서버 집적 20~50 MW, 최근엔 100MW 급의 DC 건설 어느 회사나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전산실이 생긴다. 이것의 scale-out version 내부 자원들의 소통, 외부와의 연결 땅이 넓은 곳으로 가면 단층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서버의 무게 때문에 복층으로 짓기 어렵고, 넓은 부지에 단층으로 주로 건설 HW, SW, 냉각 설비등의 인프라를 종합설계, 지구상의 가장 큰 computation 자원 설계 자원이 있으면 전기가 필요, 전기가 공급되면 열이 발생, 열이 발생하니 냉각 필요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컴퓨터가 제..

이 한 컷을 위해 들어간 알까기 파이리 150마리 염버니 1400마리 개구마르 1000마리 볼트태클 피츄 1300마리 히스이 조로아 1300마리 도합 5150마리 .....좀 쉬어야지.
맨 처음 포스팅에 언급했던 것처럼 핀토스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해서 일부 핀토스 포스팅을 공개로 돌렸다. 물론 적힌 그대로 모든 것을 따라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며, 절대로 권고하지 않는다. 다만 가이드라인 포스팅에는 코드 구현을 생략하고 방향성만 생각하도록 글을 작성했으므로 핀토스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고해서 방향성이라도 잡길 바란다. 추가적으로 OS 요약정리도 공개로 돌렸으니 시험 공부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물론 살짝은 틀린 내용이 있을지도...) 다들 힘내서 지옥같은 CS330 과목 견뎌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