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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18)
거북이의 쉼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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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카테고리에 일기를 안 써서 업데이트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계속 코딩은 하고 있으니 나중에 공개되면 공백이 설명이 어느정도 되겠지... 그래도 그 동안 한 일 들을 나열하자면.. 핀토스 플젝 1 거의 끝나감 (중요!) 게임 death door 클리어 애니 4개 정도 시청 완료 Kena 구매하고 눈 아파서 안 하고 산 거 후회하는 중 Manifold Garden 구매한 거 해 봤는데 눈 아파서 못하는 중 블루투스 안테나 설치 (왜 마더보드에 있는 블투 기능이 쓰레기인가 했더니..) 여권 교체 다음 번에 게임을 살 때는 좀 눈이 안 아픈걸로 사야겠어... 아 좀 나다니고 싶은데 이놈의 4단계는 언제 해제되는건지. 이제 군인도 아니겠다, 그냥 친구들 만나고 다닐까... 12월 초에 약속이나 잡아야겠다.
오늘은 동생에 대해 며칠간 있었던 잡다한 (두 가지 밖에 안 되지만) 얘기를 풀까 한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몇 주간 집에만 있던 동생이 다음 주 개강을 맞춰 인천으로 갔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허전하긴 하다. 진성 실버 (본인은 계속 골드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롤쟁이인 놈이 옆에 없으니 시끄러운 소리가 안나서 그런가보다. 사실 그렇게 허전하지도 않을 것 같은 것이, 매 주말마다 집에 돌아온단다. 왜 본인에게 힘든 일을 할까.. 인천에서 집까지 1시간은 족히 되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오면 엄청나게 피곤할 것이다. 편하려면 매 주마다는 안 와도 될텐데. 동생이 가기 직전에 스위치를 시켜서 동생도 스위치가 생겼다. 그래서 스위치로 같이 할 게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51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