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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쉼터

본격적으로 원예를 해보기로 했다. 역시 목표는 어려운 걸로 잡아야 재미있기 때문에 황금 장미를 제외하고 가장 얻기 어렵다는 파란 장미를 얻어보기로 한다. 나무위키에 나와 있는 교배법은 다음과 같은데... 참 어렵네... 암튼 시작은 하얀색 장미끼리 교배해 보라색 장미를 얻는 것과 그 보라색 장미를 노란색 장미와 교배해 다시 하얀 장미를 얻는 것이다. 빨간색 장미끼리 교배해 검정색 장미를 얻는 것도 병행해야 하지만, 상점에서 팔고있지 않아서 일단 하얀색 장미와 노란색 장미 씨앗만 얻어 심어놓았다. 하얀 장미는 바로 교배 배치로 두었고, 노란 장미는 바로 교배에 들어갈 것이 아니기에 일단 키워만 놓기로 하였다. 과연 이 일지는 며칠이나 차지하게 될까...
이전에 진행할 때, 핀토스는 x86 방식으로 구현이 되어있어, calling convention 또한 x86 방식을 따라서 구현했었다. 그러나 대대적 개편 이후 핀토스는 이제 x86-64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다. 매뉴얼을 보면 이제 calling convention 또한 그에 맞춰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x86-64 방식의 calling convention을 개략적으로 설명하자면 argument가 6개 이하일 때는 rdi, rsi, rdx, rcx, r8, r9 순서로 레지스터에 넣고 함수를 호출한다. 함수가 반환될 때, 리턴 값이 있을 경우, rax 레지스터에 값을 담아 리턴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구현해야 할 것은 함수가 호출될 때 argument를 받아 레지스터와 스택을 구성하도록 ..
일주일만에 동숲으로 힐-링하다가 다시 돌아왔다. (입대할 때는 몰랐는데 이거 재밌네...) 프로젝트 1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니 이제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해야한다. 예전에는 분명 프로젝트 1을 올리지 않은 raw 핀토스 위에 프로젝트 2를 짜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제부터는 허용되지 않는 모양이다. You must build project 2 on top of your project 1 submission. Although no code from project 1 affects code for project 2, you still have to pass test cases for project 1 because this is an incremental project. 또 뭔가 extra project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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